부천 호텔 화재 유가족, 경기도·국가 상대로 손배소…“소방 대응 부실, 국가 책임 있다”
지난해 8월 7명이 숨진 부천 호텔 화재 참사의 유가족들이 경기도와 국가를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소송에는 숨진 5명의 유족 16명이 참여했으며, 피고는 호텔 관계자 4명, 경기도, 국가다.유족 측은 소방의 대응 미흡으로 인명 피해가 커졌다며, 경기도가 소방의 지휘·감독 책임을 다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특히 고가사다리차를 ...
중구, 2025년 구민감사관 역량 강화 공동연수(워크숍) 개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10월 24일 경상북도 영주시 일대에서 ‘2025년 구민감사관 역량 강화 공동연수(워크숍)’를 진행했다. 구민감사관의 청렴 의식과 감사 역량을 높이고 행정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공동연수(워크숍)에는 구민감사관과 관계 공무원 등 16명이 참석했다. 이번 공동연수(...
▲ [SHUUD.mn=뉴스21 통신.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혐오게시물을 방치한다고 비난 받아온 페이스북이 한번이라도 정책을 위한하는 사용자는 일정기간 라이브 기능을 사용하지 못하도록 하는 원스트라이크 제도를 도입한다고 14일(현지시간) 밝혔다.
이 정책은 뉴질랜드 총기 사건 테러범이 50여명을 죽이는 생중계를 벌인지 두 달여 만에 시행된다.
로슨부사장은 "이제부터 우리는 이 정책을 위반하는 사용자에게 최초 한번의 위반에도 바로 일정기간 동안 라이브 스트리밍을 금지하겠다" 고 말했다.
이 정책은 앞으로 몇 주일 이내로 시행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