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의 전통 설화, 무용으로 다시 태어나다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을 대표하는 전통 설화 ‘처용’이 현대무용으로 재탄생한다.
박선영무용단은 오는 11월 7일(금) 오후 7시 30분과 8일(토) 오후 5시, 양일간 울산 꽃바위문화관 3층 공연장에서 창작무용 ‘처용소리 어울림’을 무대에 올린다.이번 공연은 (재)예술경영지원센터 2025 공연예술 지역 유통지원 사업에 선정된 작품으로, 전...
양주시시설관리공단은 여름방학 동안 청소년들의 자발적인 사회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자 『발물놀이터 안전지킴이』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청소년들은 이번 봉사활동 참여를 통해 여름철 물놀이 안전에 대한 중요성을 배우고,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구성원으로서 건강한 인성 형성 및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시간을 보내게 된다.
봉사활동 참여자는 양주시 관내 발물놀이 시설에서 활동하게 되며, 중·고등학생 및 청소년이면 누구나 프로그램에 지원할 수 있다.
참가 희망자는 7월 22일(월)부터 8월 12일(월)까지 1365자원봉사포털 홈페이지(http://www.1365.go.kr)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