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혜빈 저자, 『작은 목소리를 큰 희망으로』 출판기념회 개최
동구의회 윤혜빈의원[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윤혜빈 저자의 신간 『작은 목소리를 큰 희망으로』 출간을 기념하는 출판기념회가 오는 2025년 11월27일(목)저녁7시,동구청 2층 대강당에서 열린다고 밝혔다.이번 저서는 3년 동안 지역 현장에서 들려오는 작은 목소리를 더 넓은 사회적 공감과 희망으로 연결하고자 하는 저자의 의정 활동...

▲ 지난달 30일 롯데첨단소재(주) 임직원이 둔덕동에 백미 100포 전달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 지난달 30일 여수진성여중 3학년 동아리 ‘안녕하세yummy’ 회원 7명이 여수시 국동 독거노인 15세대에 송편을 전달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여수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온정의 손길이 줄을 잇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전 1366상담센터 김희선 소장이 미혼모‧부 가정에 건어물세트 9박스 전달했고, 여수진성여중 3학년 동아리 ‘안녕하세yummy’은 국동 독거노인 15세대에 송편을 후원했다.
여수시 대순진리회 영월방면은 둔덕동 주민센터에 백미 300만 원 상당 후원했고, 롯데첨단소재(주)는 둔덕동에 백미 100포 전달했다.
(주)LG MMA 박종일 대표는 삼산면사무소에 쌀 10kg 92포 전달했고, 쌍봉동 주민자치위원회와 풍물단은 백미 20kg 30포를 동 주민센터에 후원했다.
또 충무새마을금고는 동 주민센터에 과일 300만 원 상당을 기탁했고, 한려동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는 저소득층 50세대에 백미 250만 원 상당을 지원했다.
코리아월드서비스(주) 김완식 대표는 화양면 저소득층 가구에 백미 400만 원 상당을 기부했다.
시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에도 후원에 나서주신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추석 명절까지 후원이 이어질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