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 대원으로 추정되는 괴한들의 구호품 트럭 약탈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
미군이 현지시간 1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 대원으로 추정되는 괴한들의 구호품 트럭 약탈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미군의 중동 내 군사작전을 총괄 지휘하는 중부사령부(CENTCOM)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영상은 전날 가자지구 남부 칸유니스에서 미국 공군이 보유한 MQ-9 리퍼 무인기(드론)로 촬영한 것.이 영상을 보면 ...
동구 마을기업 ‘함께만들어가는까페공방평상’ 마을기업 협업 활성화 유공 포상
동구청제공[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의 대표 마을기업인 ㈜함께만들어가는까페공방평상(대표 문정자)이 11월 3일 스탠포드호텔 안동에서 진행된 ‘2025년 마을기업 육성사업 유공 포상식’에서 지역투자 및 협업 활성화 부문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함께만들어가는까페공방평상은 대왕암공원 나눔장터에서의 지역 판...


고양시 덕양구 관산동(동장 성운현)은 무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됨에 따라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휴관했던 경로당 운영을 3일부터 재개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가 종식되지 않은 상황에서 무더위쉼터로 활용하기 위해 경로당을 개방하는 만큼 운영시간은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총 4시간으로 단축 운영 된다.
새로 부임한 성운현 관산동장은 첫 행보로 경로당 6개소를 순회하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들을 위로했다.
또한 코로나19의 확산이 계속되고 있는 만큼 마스크 착용과 발열체크 등 생활방역수칙의 철저한 준수를 당부했다.
성운현 관산동장은 “감염관리책임자(방역관리자) 지정 등 철저한 감염관리 및 방역지침 준수 하에 경로당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