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맞아 자원봉사단 전주지부, 팔복동 일대 환경정화·탄소중립 캠페인 전개
신천지자원봉사단 전주지부가 전주시 덕진구 팔복동 신복마을 일대에서 환경정화 캠페인실시후 기념촬영을 하고있다.[사진=신천지교회제공]신천지자원봉사단 전주지부(지부장 이용우·이하 전주지부)가 설 명절을 맞아 팔복동 일대 환경정화와 탄소중립 캠페인을 전개했다. 봉사자 55명이 1500리터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마을 환...
▲ [SHUUD.mn=뉴스21 통신.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사실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에서 손을 뗀 일본에서 일일 신규 확진자가 2천700명을 돌파하는 등 폭발적으로 확산하고 있다.
NHK 집계에 따르면 9일 일본 전국 도도부현(都道府縣·광역자치단체)과 공항 검역소 별로 발표된 신규 확진자는 도쿄도(都) 572명을 포함해 총 2746명(오후 6시 44분 기준)이다.
그간 일일 발표 기준으로 최다였던 지난달 28일 신규 확진자 수(2천678명)를 크게 웃도는 수치다.
일본에서는 겨울철을 앞두고 신규 감염자가 급격하기 늘어 지난달 18일 2천명대로 처음 올라섰다. 이후로는 월요일을 제외하고는 거의 매일 2천 명 이상의 신규 확진자가 쏟아지고 있다. 이날까지 일본의 누적 확진자는 17만 명을 넘어섰다.
나카가와 도시오(中川俊男) 일본의사회 회장은 9일 기자회견에서 지역 의료체계가 벼랑 끝으로 내몰리고 있는 매우 어려운 상황이라며 "누구라도 감염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가장 강력한 감염 예방 대책은 개개인이 일상에서 신중하고 우직하게 처신하고 행동하는 것"이라며 기본적인 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