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의 전통 설화, 무용으로 다시 태어나다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을 대표하는 전통 설화 ‘처용’이 현대무용으로 재탄생한다.
박선영무용단은 오는 11월 7일(금) 오후 7시 30분과 8일(토) 오후 5시, 양일간 울산 꽃바위문화관 3층 공연장에서 창작무용 ‘처용소리 어울림’을 무대에 올린다.이번 공연은 (재)예술경영지원센터 2025 공연예술 지역 유통지원 사업에 선정된 작품으로, 전...
▲ 사진=구리시청구리시(시장 백경현)는 9월 10일 아천동 시유지에서 「2025년 구리시 시민정원단 역량 강화 실습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한편, 구리시민정원단은 2020년 구성된 자원봉사단으로, 관내 정원 조성 및 유지관리뿐만 아니라 시민 대상 정원 가꾸기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