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새로운 문화로 자리 잡은 달리기 열풍이 가을을 맞아 더욱 활발해지고 있다.
하지만 이제는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큰 만큼 심혈관 질환이나 저체온증에 유의해야 한다.또 해가 일찍 지는 만큼 주변 환경을 잘 살피고, 살얼음 등 도로 상태에도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장은숙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