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의 한 종오리 농가에서 최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AI가 발생한 가운데 영동군이 24시간 방역 비상 체제를 가동한다.
영동군은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AI 발생과 방역 상황을 24시간 살피고, 당분간 발생 농가 주변에서 거점 소독 시설과 통제 초소를 상시 운영할 계획이다.
장은숙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