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울주천상도서관, ‘AI 독서 로봇 루카’ 대출 서비스 운영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주천상도서관이 이달부터 책 읽어주는 인공지능(AI) 독서 로봇 루카(Luka)를 활용한 도서 대출 서비스를 상시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루카는 AI비전 기술을 활용해 어린이가 책장을 넘기면 해당 페이지의 이미지를 분석해 자동으로 그림책을 읽어주는 독서 로봇이다. 자장가 듣기나 그림 맞추기, 앵무새 놀이 등 간단...
▲ 사진=KBS뉴스영상캡쳐흰 눈이 제법 쌓인 덕유산 설천봉.
등산객들의 옷차림이 아직은 가벼워 보인다.
산 아래는 한낮 기온이 10도를 웃돌았고, 해발고도 1500m의 설천봉 정상부도 영상 5도 가까이 올랐다.
주말인 오늘(29일) 울산 온산의 낮 기온은 18도를 넘어섰고 경주 16.3도, 무주 14.6도 등 전국이 어제보다 5도 안팎 오르며 온화한 가을 날씨를 보였다.
내일(30일)은 기온이 더 올라서 서울 15도, 대전과 전주 17도 등 전국이 한낮에 13도에서 20도로 오늘보다 3~4도 높겠다.
그러나 12월이 시작되는 다음 주, 날씨는 급격히 바뀐다.
대륙 고기압이 확장하며 한반도로 찬 공기가 밀려오겠고, 서울은 화요일 아침부터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기 시작해 수요일 영하 7도까지 내려가는 등 매서운 한파가 찾아오겠다.
초겨울 치고도 다소 이른 이 추위는 금요일까지 이어지겠고 주말이 되어야 평년 기온을 되찾겠다.
한편 습도가 낮아진 강원 동해안에는 내일 새벽까지 순간 풍속이 최대 초속 25m를 웃도는 강풍이 불 것으로 예보됐다.
나들이객이 많은 휴일, 건조 특보에 강풍 특보까지 겹치는 만큼 산불 위험이 매우 높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