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울주천상도서관, ‘AI 독서 로봇 루카’ 대출 서비스 운영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주천상도서관이 이달부터 책 읽어주는 인공지능(AI) 독서 로봇 루카(Luka)를 활용한 도서 대출 서비스를 상시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루카는 AI비전 기술을 활용해 어린이가 책장을 넘기면 해당 페이지의 이미지를 분석해 자동으로 그림책을 읽어주는 독서 로봇이다. 자장가 듣기나 그림 맞추기, 앵무새 놀이 등 간단...
▲ 사진=KBS뉴스영상캡쳐쿠팡이 밝힌 유출 정보에는 이용자 주소도 들어 있다. 문제는 아파트 같은 공동주택의 경우, 주소란에 공동 현관 비밀번호를 함께 써놓는 경우가 많다는 점이다. 이는 상품을 받을 때마다 배송 기사와 인터폰을 통해 이야기를 나눠야 하는 번거로움을 피하기 위해서다.
또한 부모님 주소로 물건을 대신 주문해 주는 이용자가 많다는 점도 걱정거리다. 주문 정보를 악용하는 범죄도 우려되기 때문이다.
일례로 이용자에게 문자로 실제 주문 내역을 보낸 뒤 "환불이 필요하다"며 URL 클릭을 유도하는 방식이 대표적이다. 이 과정에서 이용자의 휴대전화가 악성코드에 감염되면서 무단 소액결제를 일으키거나, 전화금융사기에도 노출될 수 있다.
한편 쿠팡은 어떤 개인정보가 얼마나 유출됐는지를 밝히는데 소극적이었다. 그러나 국회에 불려 나온 뒤에야 일부 이용자들의 공동 현관 비밀번호가 새 나갔음을 인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