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울주천상도서관, ‘AI 독서 로봇 루카’ 대출 서비스 운영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주천상도서관이 이달부터 책 읽어주는 인공지능(AI) 독서 로봇 루카(Luka)를 활용한 도서 대출 서비스를 상시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루카는 AI비전 기술을 활용해 어린이가 책장을 넘기면 해당 페이지의 이미지를 분석해 자동으로 그림책을 읽어주는 독서 로봇이다. 자장가 듣기나 그림 맞추기, 앵무새 놀이 등 간단...
▲ 사진=KBS뉴스영상캡쳐오늘 아침, 전국 대부분 지역의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며 강추위가 이어지고 있다. 경기 파주는 영하 11.5도, 서울은 영하 7.9도, 대전은 영하 6.5도를 기록했으며, 강한 바람으로 인해 체감온도는 영하 10도 안팎까지 내려갔다.
맹추위는 낮에도 계속될 전망이다. 오늘 낮 기온은 서울 영하 3도, 춘천 영하 1도, 대전 1도에 머무르겠다. 이번 한파는 내일 절정을 맞을 것으로 예상된다. 내일 아침에는 서울 영하 9도, 춘천 영하 14도, 대전 영하 8도로 예보됐다.
서울 동북권과 강원, 충청 등 일부 지역에는 한파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또한 서해안과 제주에는 많은 눈이 예상되면서 대설 주의보가 내려졌다. 내일 아침까지 호남 서해안과 제주 산지에는 최대 10cm, 충남 서해안에는 3~8cm의 눈이 쌓일 것으로 보인다.
내일 오후에는 바람 방향이 바뀌면서 수도권과 강원에도 눈이 내릴 전망이다. 경기 동부와 강원에는 1~5cm, 서울에는 1cm 안팎의 첫눈이 예상된다. 기상청은 눈이나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 도로 살얼음이 형성될 수 있어 교통안전에 주의를 당부했다.
한편 기상청은 금요일부터 점차 기온이 상승해 주말에는 평년보다 다소 따뜻한 날씨가 예상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