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울주천상도서관, ‘AI 독서 로봇 루카’ 대출 서비스 운영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주천상도서관이 이달부터 책 읽어주는 인공지능(AI) 독서 로봇 루카(Luka)를 활용한 도서 대출 서비스를 상시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루카는 AI비전 기술을 활용해 어린이가 책장을 넘기면 해당 페이지의 이미지를 분석해 자동으로 그림책을 읽어주는 독서 로봇이다. 자장가 듣기나 그림 맞추기, 앵무새 놀이 등 간단...
▲ 사진=KBS뉴스영상캡쳐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조 추첨식 참석을 위해 현지시간 3일 미국에 도착했다.
홍 감독은 3일 워싱턴 D.C. 인근 덜레스 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뒤 한국 취재진과 만나, "월드컵에 진출할 수 있는 것 자체가 개인적으로도 그렇고 큰 영광"이라고 밝혔다.
북중미 월드컵 조 추첨식은 오는 5일 정오(한국시간 6일 오전 2시) 워싱턴 D.C.의 케네디 센터에서 열린다.
홍 감독은 한국 대표팀이 어떤 조에 속하고, 같은 조에서 어떤 팀을 만나면 최상의 시나리오인지에 대한 질문에 "아직 예측할 수 없다"고 답했다. 또한 포트 2에 속한 한국이 포트 1이나 포트 3에서 가장 피하고 싶은 팀을 묻는 질문에도 "그 말씀을 드리기는 어렵다. 지금 제가 답을 알고 있는 것도 아니다"라고 말했다.
홍 감독은 한국의 조가 확정되면 조별리그 경기장을 둘러보고, 내년 월드컵 기간 대표팀이 머물 베이스캠프도 확정한 뒤 귀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