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울주천상도서관, ‘AI 독서 로봇 루카’ 대출 서비스 운영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주천상도서관이 이달부터 책 읽어주는 인공지능(AI) 독서 로봇 루카(Luka)를 활용한 도서 대출 서비스를 상시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루카는 AI비전 기술을 활용해 어린이가 책장을 넘기면 해당 페이지의 이미지를 분석해 자동으로 그림책을 읽어주는 독서 로봇이다. 자장가 듣기나 그림 맞추기, 앵무새 놀이 등 간단...
▲ 사진=KBS뉴스영상캡쳐중국 관영 CCTV가 제작·발표한 애니메이션에서 넓은 늪지대에 한 펠리컨이 소란을 피우는 장면이 등장한다. 이웃 새들이 항의하자 펠리컨은 든든한 뒷배가 있다며 큰소리를 친다.
애니메이션 속 펠리컨은 일본의 다카이치 총리를, 그 뒤에 서 있는 독수리는 미국을 상징한 것으로 해석된다. 이때 하늘에서 새 똥이 떨어지자 펠리컨은 이를 독수리 아저씨가 보내준 ‘징표’라며 소중히 다룬다. 다른 새들이 이를 두고 ‘새똥을 참배한다’고 비웃는 장면은 다카이치 총리가 과거 야스쿠니 신사에 공물 대금을 봉납한 것을 풍자한 것으로 보인다.
중국은 외교 무대에서도 공세를 이어가고 있다. 중국은 국빈 방문 중인 프랑스를 상대로 일본의 타이완 관련 발언에 대해 중국 입장을 지지해 달라고 요청했다.
한편 다카이치 총리는 1972년 중·일 수교 당시의 공동 성명을 언급하며, 중국에 대한 일본의 기본 입장에는 변화가 없다고 밝혔다. 긴장 완화를 시도한 발언으로 해석되지만, 중국은 다카이치 총리가 ‘얼버무리고 있다’며 보다 명확한 사과를 요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