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하성당, 전하1동 행복나눔위원회에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후원금 기탁
전하1동 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 동구 전하성당(주임신부 장훈철)은 3월 10일 오전 11시 관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취약계층 지원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후원금 300만 원을 전하1동 행복나눔 위원회(위원장 이상욱)에 기탁하였다. 이번 후원금은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의 복지 자원을 연계하여 지역 내 위기가구를 발굴하...
▲ 사진=픽사베이지난달 국민배우 이순재 별세 이후, 대형 웹소설·웹툰 플랫폼에서 고인을 연상시키는 웹소설을 홍보한 것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
카카오페이지는 이달 1일부터 웹소설 『원로배우지만 이번 생은 아역부터』 홍보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 작품은 원로 배우 ‘이근재’가 세상을 떠난 뒤 환생해 재능 있는 아역 배우로 살아간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주인공 이름이 한 글자만 다르다는 점과, 아흔 살에도 활동 중이며 연기를 시작한 지 70년이 됐다는 설정 등이 고인을 연상시킨다는 의견이 나왔다. 특히 1화 첫 장면에서 이근재가 후배 최민우의 부축을 받으며 시상식 무대에 오르는 장면은, 고인이 지난해 12월 KBS 연기대상에서 최수종의 도움을 받았던 모습을 떠올리게 한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다만 웹소설은 지난달 6일부터 연재를 시작해 124편이 이미 공개된 상태로, 고인 별세 전부터 연재가 진행됐다. 그러나 영결식 나흘 만에 대대적인 홍보가 이뤄진 점이 부적절하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이에 대해 카카오페이지 측은 “해당 프로모션은 11월에 기획돼 작가와 사전에 논의된 사안이라 플랫폼 단독으로 중단 여부를 결정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이어 “다양한 의견을 충분히 살피지 못해 불편을 느끼신 독자분들께 사과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