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울주천상도서관, ‘AI 독서 로봇 루카’ 대출 서비스 운영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주천상도서관이 이달부터 책 읽어주는 인공지능(AI) 독서 로봇 루카(Luka)를 활용한 도서 대출 서비스를 상시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루카는 AI비전 기술을 활용해 어린이가 책장을 넘기면 해당 페이지의 이미지를 분석해 자동으로 그림책을 읽어주는 독서 로봇이다. 자장가 듣기나 그림 맞추기, 앵무새 놀이 등 간단...
▲ 사진=광주전남 KBS 뉴스 캡쳐전남 해남군이 보성∼목포 철도가 올해 9월 개통된 데 이어, 서울과 제주를 잇는 고속철도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해남군은 5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해남과 완도를 거쳐 제주까지 연결되는 ‘서울–제주 고속철도 구축 가능성 및 발전 전략’ 토론회를 오는 17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동주최로는 해남 출신 및 완도 출신 지역구 의원들이 참여한다.
이번 고속철도 사업은 총사업비 약 27조 원이 투입되는 초대형 국가 프로젝트로,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해남군은 기존 보성~목포 철도 개통과 전남 서남권의 AI·에너지 산업 거점화 흐름을 강조하며, 인구 유입과 지역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교통망 필요성을 국토교통부 등 관계기관에 지속 건의해왔다.
토론회에서는 노선별 장단점을 비교 분석하고 단계별 추진 계획을 논의할 예정이다. 해남군 관계자는 “국가계획 반영과 함께 지역민과 관광객의 이동 불편을 줄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