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울주천상도서관, ‘AI 독서 로봇 루카’ 대출 서비스 운영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주천상도서관이 이달부터 책 읽어주는 인공지능(AI) 독서 로봇 루카(Luka)를 활용한 도서 대출 서비스를 상시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루카는 AI비전 기술을 활용해 어린이가 책장을 넘기면 해당 페이지의 이미지를 분석해 자동으로 그림책을 읽어주는 독서 로봇이다. 자장가 듣기나 그림 맞추기, 앵무새 놀이 등 간단...
▲ 사진=KBS뉴스영상캡쳐일본 방위성은 오키나와섬 남동쪽 공해에서 중국 항공모함 랴오닝함에서 발진한 전투기가 일본 항공자위대 전투기에 레이더를 겨냥해 비췄다고 밝혔다. 방위성에 따르면 지난 6일 오후 4시 30분경과 6시 30분경, 일본 전투기들을 향한 간헐적 레이더 조사가 각각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당시 랴오닝함은 전투기와 헬리콥터의 이착륙 훈련을 진행 중이었다. 일본 정부는 피해는 없었지만 “극히 위험한 행위”라며 중국을 강하게 비판했다.
반면 중국군은 일본 항공자위대 전투기가 수차례 접근해 정상적인 훈련을 방해했다며 일본 측 발표는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다.
최근 다카이치 일본 총리가 타이완 유사시 개입 가능성을 시사한 발언을 계기로 촉발된 중·일 갈등이 한 달 넘게 이어지면서 양측 간 군사적 긴장도 한층 높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