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울주천상도서관, ‘AI 독서 로봇 루카’ 대출 서비스 운영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주천상도서관이 이달부터 책 읽어주는 인공지능(AI) 독서 로봇 루카(Luka)를 활용한 도서 대출 서비스를 상시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루카는 AI비전 기술을 활용해 어린이가 책장을 넘기면 해당 페이지의 이미지를 분석해 자동으로 그림책을 읽어주는 독서 로봇이다. 자장가 듣기나 그림 맞추기, 앵무새 놀이 등 간단...
▲ 사진=KBS뉴스영상캡쳐주말 내내 연예계는 각종 의혹과 논란으로 뒤숭숭했다. 그 중심에는 배우 조진웅 씨가 있다.
영화 ‘독전’을 비롯해 경찰, 독립투사 등 정의로운 배역을 주로 연기해온 배우 조진웅 씨는 최근 10대 시절 소년보호처분을 받은 소년범이었으며, 성인이 된 후에도 폭행과 음주 운전 전력이 있다는 폭로가 나왔다. 의혹이 제기된 지 하루 만에 조 씨는 팬과 대중에게 실망을 안겨 죄송하다며 배우 생활을 은퇴하겠다는 입장문을 발표했다.
그간 활발한 활동을 이어온 만큼 방송계도 관련 조치로 분주하다. KBS는 2021년 홍범도 장군 유해 봉환 과정에서 조 씨가 국민특사 자격으로 참여한 내용을 담은 다큐멘터리를 유튜브에서 비공개로 전환했다. SBS는 조 씨가 내레이션을 맡은 범죄 관련 다큐멘터리 녹음을 다시 진행하며 방송 준비를 조정했다.
또, 조 씨가 형사로 출연한 드라마 ‘시그널’ 후속작은 모든 촬영을 마쳤지만 예정대로 방영될 수 있을지는 아직 불확실하다. 이번 논란은 배우 개인의 은퇴 선언을 넘어 방송과 제작계 전반에 영향을 미치며 연예계 내 과거 행적 검증과 대응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부각시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