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울주천상도서관, ‘AI 독서 로봇 루카’ 대출 서비스 운영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주천상도서관이 이달부터 책 읽어주는 인공지능(AI) 독서 로봇 루카(Luka)를 활용한 도서 대출 서비스를 상시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루카는 AI비전 기술을 활용해 어린이가 책장을 넘기면 해당 페이지의 이미지를 분석해 자동으로 그림책을 읽어주는 독서 로봇이다. 자장가 듣기나 그림 맞추기, 앵무새 놀이 등 간단...
▲ 사진=제주서귀포시서귀포시는 12월 5일(금) 시민안전봉사자협의회, 서귀포소방서, 예래동과 합동으로 예래동 지역의 재난취약가구* 12가구를 방문하여 전기·가스·소방 분야별 안전점검을 실시하였다.
서귀포시는 올해 시민안전봉사자협의회, 서귀포·동부·서부소방서, 읍면동과 합동으로 매월 1~2회씩 17개 읍면동 지역의 재난취약가구 219개소를 순차 방문하여 ‘안전점검의 날’과 연계한 취약가구 점검 활동을 펼쳤다.
점검 시에는 가정 내 화재사고 예방을 위한 ▲노후 전등 교체 ▲화재위험 전선 정리 ▲화재경보기 설치 및 노후 소화기 교체 ▲가스 누출 여부 점검 및 노후 밸브 교체 ▲소화기 사용법과 일상 속 생활안전 수칙 안내 등을 실시하였다.
특히, 점검을 통해 기초생활수급자 등 재난취약가구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가정 내 화재 위험요인을 조기에 발견해 사고를 예방하였으며,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 장애인 가구에 노후등을 LED등으로 교체하여 야간 낙상사고를 줄이는 등 생활안전 개선 효과를 거뒀다.
한편, 민간 전기‧가스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서귀포시 시민안전봉사자협의회(회장 김영효)는 2001년 설립되어 매년 재능기부 형태로 재난취약가구 안전점검 사업에 동참해 오고 있으며, 전문 기술을 활용해 맞춤형 안전지원 활동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서귀포시는 재난에 취약한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보다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2026년에도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
*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독거노인가구 등 안전취약가구 및 컨테이너 거주 등 주거 취약가구
출처: 제주 서귀포시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