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목도서관, 영화 <왕과 사는 남자> 그 속에 숨은 역사 이야기 특강 안내
남목도서관[뉴스21일간=임정훈]남목도서관은 오는 3월 7일(토)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초등학교 3~6학년 15명을 대상으로 ‘왕과 사는 남자, 그 속에 숨은 역사 이야기’ 특강을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영화 의 인기로 높아진 역사적 관심을 반영해 조선 왕위 계승을 둘러싼 이야기를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풀어내고, 세조(수양대군)와 단종...
▲ 사진=KBS뉴스영상캡쳐3년 전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한화 유니폼을 입은 황준서는 지난 두 시즌 동안 기대만큼의 성장을 보여주지 못했다.
구위가 기대만큼 향상되지 않았고, 185cm의 큰 키에 비해 80kg이 채 되지 않는 마른 체구에 대한 지적이 꾸준히 제기됐다.
황준서는 근력 운동의 강도를 높이고 끼니마다 고봉밥을 먹으며 체중 증량에 집중했고, 마침내 벌크업 과제를 해결했다.
효과는 곧바로 나타났다. 캠프 초반 불펜 투구에서 한층 묵직해진 직구를 던지며 양상문 코치의 박수를 받았다.
황준서는 직구와 포크볼에 의존하던 이른바 ‘투 피치’ 투수에서 벗어나기 위해 커브와 슬라이더 연마에도 힘을 쏟고 있다. 정우주와 조동욱 등 젊은 투수들과의 선의의 경쟁 속에서 한화 마운드의 세대교체를 이끌겠다는 각오다.
한편 한화는 마지막으로 남아 있던 자유계약선수 손아섭과 연봉 1억 원에 1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극적으로 팀에 잔류한 손아섭은 일본에서 열리는 2군 캠프에 합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