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속초시, 공동주택 기반 고독사 예방·복지 사각지대 발굴 강화 총력
속초시는 2월 10일 속초시청 상황실에서 고독사 예방 및 복지위기가구 조기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식에는 이병선 속초시장과 장동식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강원도회 속초지부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해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주택 중심의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협약은 1인 가구 증가...
▲ 사진=KBS뉴스영상캡쳐1만여 객석을 가득 채운 지지자들 앞에 한동훈 전 대표가 모습을 드러냈다. 국민의힘에서 제명된 지 열흘 만의 첫 공개 행보다.
한 전 대표는 자신이 극단주의 장사꾼들에게 공격을 받고 있다며 장동혁 대표 등을 겨냥했다. 제명 사유가 된 이른바 ‘당원 게시판’ 사태에 대해서는 윤석열 전 대통령이 자신을 축출하기 위해 활용한 수단이었다고 주장하며 조작 의혹을 거듭 제기했다.
지방선거 무소속 출마 가능성에 대해서는 직접 언급하지 않았지만, 향후 정치 행보에 대한 의지는 분명히 내비쳤다.
국민의힘 지도부는 한 전 대표의 행보에 대해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오히려 주말까지도 ‘직을 건 재신임 요구’가 제기되지 않았다며 장동혁 대표를 둘러싼 거취 논란은 종결됐다는 입장을 밝혔다.
지도부는 설 연휴 전 공천관리위원장 임명을 마무리하는 등 지방선거 체제로 본격 전환하고 있음을 강조했지만, 장 대표 리더십을 둘러싼 당내 갈등의 불씨는 여전히 남아 있다.
당 중앙윤리위원회는 친한계로 분류되는 배현진 의원에 대해 한 전 대표 제명 반대 성명 주도를 이유로 징계 절차에 착수했다. 이에 대해 배 의원이 위원장으로 있는 서울시당이 전두환 전 대통령 사진을 당사에 게시하자고 주장한 유튜버 고성국 씨에 대한 징계에 나서면서 양측 간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
한 전 대표 제명 이후 수면 위로 떠오른 국민의힘 내 계파 갈등은 징계 문제를 계기로 더욱 격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