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도서관, 2026년 3색3책 인천북 선포식·북콘서트 개최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 인천도서관은 ‘2026년 3색3책 인천북 선포식·북콘서트’를 오는 3월 13일 오후 2시 청학문화센터 청학아트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인천북은 인천시가 추진하는 한 도시 한 책 독서 운동으로, 인천도서관은 ‘독서의 재발견’을 주제로 「책, 이게 뭐라고」를 비롯해 2026년 한 해 동안 시민이 함께 읽을 도서 3권을 ...
▲ 사진=KBS뉴스영상캡쳐대회 개막이 약 2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류지현 감독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대표팀 마무리로 낙점된 오브라이언이 오른쪽 종아리 부상을 당한 것으로 확인됐다. 당분간 투구가 어려운 상황으로, 사실상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출전이 힘들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오브라이언은 최고 시속 162km의 강속구를 던지는 투수로, 지난해 빅리그에서 평균자책점 2점대를 기록했다. 대표팀 불펜의 핵심 자원으로 기대를 모았지만 부상 변수에 발목이 잡혔다.
이미 송성문, 김하성, 문동주, 원태인, 최재훈 등 주요 선수들이 부상으로 이탈한 상황이다. 여기에 오브라이언까지 빠질 경우 전력 손실이 불가피하다.
마무리 후보로는 박영현과 조병현 등이 거론된다. 류 감독은 추가 합류 가능 선수들의 몸 상태를 점검하며 대책 마련에 나섰다.
위기가 커진 만큼 선수단의 각오도 남다르다. 원태인을 대신해 합류한 유영찬은 애리조나에서 오키나와까지 장시간 이동한 직후에도 훈련 첫날부터 불펜 투구에 나섰다.
잇따른 악재 속에서도 물러설 시간은 없다. 어려움을 극복하고 8강 진출에 성공할 경우, 류지현 감독과 대표팀의 성과는 더욱 빛을 발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