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 사진=KBS뉴스영상캡쳐올해 첫 대형 산불로 번진 경남 함양 산불이 240여 헥타르를 태운 뒤 사흘 만에야 진화됐다. 산불은 밤 9시에 시작된 ‘야간 산불’이었다.
앞서 지난 7일 경주 문무대왕면 산불 역시 야간에 발생해 ‘산불 1단계’가 발령됐다. 올 들어 발생한 야간 산불은 총 49건으로, 전체 산불의 3분의 1을 차지한다.
과거 평균치와 비교하면 올해는 특히 밤 시간대 산불이 집중된 경향이 뚜렷하다. 야간 산불은 과거보다 약 60% 증가했으나 낮 시간 산불은 줄었다.
발생 원인에도 변화가 나타났다. 과거 산불의 절반가량은 입산자 실화, 담뱃불, 농산부산물 소각 등으로 발생했지만, 올해는 거의 발생하지 않았다. 대신 화목 보일러와 건축물 화재에서 비롯된 산불이 급증했다.
전문가들은 입산자나 담뱃불 경고뿐 아니라 주변 건축물과 인근 마을에 대한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지적한다. 본격적인 산불철을 앞두고 야간 산불과 산림 인접 지역 관리 등 달라진 산불 양상에 맞는 체계적인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