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인문아카데미 ,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 AI 주제 강연 진행
포천시는 오는 3월 27일 오후 7시, 포천반월아트홀 대극장에서 ‘2026년 3월 포천 인문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강연에는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가 연사로 나선다. ‘궤도’는 다양한 과학 콘텐츠를 통해 대중과 소통하며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것으로 유명한 과학자다. 이번 포천시 강연에서 ‘궤도’는 ‘인공지능이 ...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에서 운영하는 울산종갓집도서관의 어린이 독서 진흥사업 ‘오독오독 그림책 천 권 읽기’가 참여자들의 호응 속에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다.
‘오독오독 그림책 천 권 읽기’는 추천 도서 5권으로 구성된 책 꾸러미 200개, 총 1,000권의 책을 읽는 것에 도전하는 어린이 독서 과제(프로젝트)다.
지난해 9월 시작된 해당 사업에는 올해 2월 말 기준 미취학 아동 408명이 참여하고 있다.
아이들은 하루 한 권 그림책 읽기를 목표로 꾸준히 독서 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다.
사업 참여 어린이들은 한 번에 책 꾸러미 1개를 최대 14일 동안 대출할 수 있으며, 책 꾸러미는 일반 대출 권수에 포함되지 않는다.
울산종갓집도서관은 도서 반납 시 전용 책자에 스티커를 붙이는 방식으로 아이들이 스스로 독서 이력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와 함께 책 꾸러미를 완독한 뒤 가장 인상 깊었던 그림책에 대한 소개 글 및 참여 후기를 작성하면 인증서를 수여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해 도서관 누리집에 게시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2020~2022년생 울산중구도서관 어린이 회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부모가 울산종갓집도서관을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울산종갓집도서관 관계자는 “그림책 천 권 읽기는 아이 혼자 하는 도전이 아니라 가족이 함께하는 독서 여정이다”며 “앞으로도 아동 정서 발달 지원 및 지역사회 독서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