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뉴스영상캡쳐이란이 미국과 접촉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뉴욕 주식시장은 상승세로 출발했다. 경기 지표도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흐름을 보였다.
미국의 지난달 민간 고용은 크게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미국 고용정보업체는 2월 민간기업 고용이 6만3천 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는 전문가 전망치를 웃도는 수준으로, 지난해 7월 이후 가장 큰 증가 폭이다.
미국 서비스업 경기 지표 역시 2022년 중반 이후 가장 빠른 확장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흐름 속에 뉴욕 주식시장의 주요 지수는 상승세를 유지했다. 특히 나스닥 지수는 1% 이상 오르며 상승 마감했다. 유럽 주요 증시도 일제히 상승세로 거래를 마쳤다.
국제 에너지 가격은 다소 진정되는 모습이다. 국제 유가의 지표인 브렌트유 가격은 급등세를 멈추고 보합권에 머물렀다. 천연가스 가격은 하락세를 나타냈다.
다만 에너지 가격은 여전히 분쟁 이전보다 높은 수준이다. 미국 내 주유소 휘발유 평균 가격은 7% 이상 오르면서 물가에 대한 우려가 이어지고 있다.
금리 전망도 다소 신중해지고 있다. 올해 기준금리 인하가 한 차례에 그칠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되고 있다.
한편 골드만삭스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몇 주간 이어질 경우 국제 유가가 배럴당 100달러까지 오를 수 있다는 전망을 내놓았다. 중동 정세 변화에 따라 당분간 금융시장의 변동성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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