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SBSEntertainment영상캡쳐배우 이동건이 예능 프로그램에서 딸 로아에 대한 애정과 걱정을 털어놓았다.
이동건은 8일 방송된 미운 우리 새끼에서 최근 새 집으로 이사한 일상을 공개했다.
그는 초등학교 3학년이 된 딸 로아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집에서 가장 먼저 딸 방을 꾸미는 모습을 보였다.
로아가 좋아하는 캐릭터 피규어를 직접 진열하는 등 세심하게 방을 꾸미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날 집을 찾은 배우 최대철과 코미디언 김준호와 함께 딸의 사춘기에 대한 이야기도 나눴다.
이동건은 “사춘기가 오면 같이 살지 않는 아빠에 대한 생각이 어떻게 바뀔지 걱정된다”고 속내를 밝혔다.
한편 이동건은 2017년 배우 조윤희와 결혼해 딸을 얻었으나 2020년 이혼했으며, 현재 딸은 조윤희가 양육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