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2026년 탄소중립포인트제 자동차 분야’ 참여자 모집
충주시가 자동차 주행거리 감축 실적에 따라 최대 10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2026년 탄소중립포인트제 자동차 분야’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탄소중립포인트 자동차 분야는 운전자가 기존 주행거리 대비 주행거리를 줄여 탄소 배출을 감축한 경우, 감축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온실가스 감축 실천 제도다.참여 대...
▲ 사진=KBS뉴스영상캡쳐미국과 중국 협상단이 프랑스 파리에서 이틀간 진행된 고위급 협상을 마치고 전반적으로 건설적인 논의가 이뤄졌다고 평가했다.
미국 측은 협상 전 제기됐던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이 호르무즈 해협 상선 호위 협조 요청과는 관련이 없다고 설명했다.
다만 중국이 에너지 수요의 약 50%를 걸프 지역에서 공급받고 있다는 점을 언급하며, 이번 회담에서 해당 문제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고 밝혔다.
이는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해제하기 위해 중국을 비롯한 이해 당사국들이 군사적 역할을 해야 한다는 점을 거듭 촉구한 것으로 풀이된다.
중국 측은 이번 협상에서 양측이 관세 수준의 안정성을 유지하기로 합의했다는 점을 강조했다. 양자 관세와 관세 유예 연장 가능성 등에 대해서도 논의가 이뤄졌으며, 일부 의제에서는 초기 단계의 공감대가 형성됐다고 설명했다.
또 미국이 무역법 301조를 근거로 중국 등을 대상으로 ‘강제노동 생산품 수입’ 관련 조사에 착수한 것과 관련해 중국의 입장과 우려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한편 고위급 회담 직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달 말로 예정됐던 미·중 정상회담을 약 한 달 연기해 줄 것을 중국 측에 요청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 방문 의사가 있지만 대이란 군사작전으로 인해 미국에 머물러야 한다며, 다른 의도나 속임수는 없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