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화정동 통장협의회, 취약계층 위한 나눔 실천
화정동 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 화정동 통장협의회 소속 김순옥, 최문정 통장은 3월 31일 화정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이날 이들은 컵라면과 음료 각 100개를 ‘화정사랑 나눔냉장고’에 전달하며,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김순옥, 최문정 ...
▲ 사진=KBS뉴스영상캡쳐대체 플라스틱 빨대를 물속에 담그자 약 5주 만에 형태를 잃고 분해됐다. 일반 플라스틱 빨대가 분해되는 데 약 200년이 걸리는 것과 대비되는 결과다.
이 같은 대체 플라스틱은 포도당과 미생물을 활용해 생산된다. 미생물에 당분을 공급하면 내부에 PHA 알갱이가 축적되며, 이를 추출해 가공하면 플라스틱 원료로 활용된다.
이 기술을 통해 생산된 대체 플라스틱은 빨대, 종이컵, 식품 용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되고 있다. 우리나라의 대체 플라스틱 생산량은 세계 3위 수준으로 평가된다.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기존 플라스틱 원료 수급이 흔들리면서 관련 수요도 증가하는 추세다.
다만 생산 비용은 여전히 과제로 지적된다. 대체 플라스틱의 생산 원가는 일반 플라스틱보다 약 3배 높은 수준이다.
전문가들은 수입 석유 의존도를 낮추고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대체 플라스틱 산업에 대한 국가 차원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시장조사기관 데이터엠인텔리전스는 오는 2032년까지 생분해성 플라스틱 시장이 약 150조 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