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 행락철을 맞아 피서지 시민불편 해소를 위한 예방기동감찰 활동이 실시된다. 울산시는 12일부터 16일까지 진하해수욕장을 비롯, 해변, 계곡, 공원 등 울산지역 주요 피서지 11개소를 대상으로 예방기동감찰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주요 감찰 내용은 주민편의시설 설치 및 운영실태, 쓰레기 대책 추진상황, 무질서 바가지 요금 방치상황, 환경오염, 안전사고 발생요인, 기타 이용자 불편사항 전반에 대해 점검이 이뤄진다. 또한 이번 감찰 활동 기간에는 주민편의를 위한 조치사항 등 수범사례 발굴 활동도 적극 전개된다. 울산시는 감찰 결과 지적된 사항은 분야별 담당공무원에게 현장에서 조치 요구하고 현지 조치가 불가할 경우 서면조치 요구를 실시하는 등 신속 조치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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