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는 피서철에 편승한 불공정 상거래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26일부터 29일까지 관내 주요소 78곳에 대한 특별 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불공정 행위로 인한 소비자 피해를 막고 건전한 상거래 질서를 확립하기 위한 조치로 인근 시.군 합동 단속반에 의해 점검이 이루어진다. 특히 시는 피서지 및 휴양지로 통하는 간선도로와 고속도로 변 주유소를 대상으로 계량기 변조 및 조작, 유류검정실시 여부 등에대해 중점을 둘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피서객을 상대로한 불공정 상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특별 점검에 나서게 됐다”며“점검 과정에서 드러나는 불법․부당행위는 관련법에 따라 엄정한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 TA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