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는 쾌적한 거리 환경을 만들기 위해 24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 시내 주요 도로변에 대한 환경정비에 나서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노면 청소차량을 시내 주요 도로 구간에 투입, 다음달 10일까지 겨울철 제설작업으로 도로변에 쌓인 모래와 먼지를 제거한 후 작업 범위를 읍면 지역 소재지 도로와 시도, 지방도 등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또 시내 주요 중심 도로변에 설치된 가로화분 722개에 대한 분갈이 작업을 이달말까지 끝내고 다음달부터 이들 화분에 봄꽃 초화류를 심어 산뜻한 도시 이미지를 선사해 줄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봄을 맞아 쾌적한 주거환경을 만들기 위해 도로변 새단장에 나서게 됐다”며“계곡 및 저수지 등에 쌓인 쓰레기도 다음달부터 수거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 TA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