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삼산경찰서(서장 황경환)는 6일 오전 생활안전계에서 생활안전과 계.팀장 등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생활안전과 현안업무 등 전체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는 자체사고 예방 및 복무기강 확립, 생활안전과 당면현안 업무지시, 하반기 지역경찰 범죄예방 등 향상을 위한 각 기능별 세부 추진사항과 토론, 조정, 보고 등의 내용으로 진행되었으며, 특히, 불법게임장.성매매 단속활동 적극 전개로 관내 불법영업장소가 뿌리내리지 못하도록 감소방안에 대하여 활발한 논의가 이루어 졌다. 생활안전과장(경정 오공명)은 연일 계속되는 바쁜 업무 속에서도 부서별 현안 추진업무를 위해 최선을 다해준 직원들을 격려하고 앞으로도 주민이 만족할 수 있는 치안성과를 거두기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