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산 서일고등학교(교장 조한구)는 서울대.고려대.연세대.한양대.성균관대.서울시립대.경희대.동국대.한국외대.단국대.숙명여대.한동대.일본오사카산업대등 3학년 197명 중 154명의 학생들이 최종 및 단계합격을 해 다시 한번 대외에 신흥 명문고임을 자랑하게 됐다.“합격한 학생들은 친구들과 의지하면서 공부 했던게 큰힘이 됐고 선생들의 열정적인 지도와 면학분위기 조성 덕택입니다” 라고 한목소리로 소감을 밝혔다.서일고는 이와 같은 결실에 농어촌 특별전형을 최대한 활용하고 학생의 개인별 성적분석과 1대 1 상담 을 통한 수준별 학습.부진학생 특별보충학습. 우수학생 논술 및 면접지도 등 선생들의 숨은지도 능력 이 있었기 때문이다.서일고는 ‘공부’만 강조하는 학교가 아니다.전교생을 대상으로 검도 와 골프교육을 실시하고 있음은 물론 1인 1자격취득(영어.한자),동아리 활동, 교내 축제 등에도 관심을쏟고 명사초청 강연도 자주 마련해 학생들이 미래에 대해 비전을 갖도록임성교육과 학력의 조화를 추구 하고있다.지난해에는 STX그룹 계열사인 STX팬오션과 1사 1교 자매결연을 맺고 연1억원씩 지원을 받아 전 교실 SCD46인치 TV설치, 독서실 책걸상 완비 등 교육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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