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9년도 교통사고 줄이기 운동 범 국민대회" 개최
경기지방경찰청(청장 조현오 치안정감)은 7. 14일 15:00,수원시 경기중소기업지원센타3층 국제회의장에서 경기경찰청 김철주 1차장, 도정무부지사, 도부교육감, 운수단체장과 모범운전자녹색어머니, 시민단체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9년도 교통사고 줄이기 운동 범 국민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무사고 운전자에 대한 무사고 영년표시장 수여와 교통질서 유공자 등 총 2,817명 수상의 영예를 않았고, 경찰대학 교향악단의 축하 공연에 이어 교통사고 줄이기 결의문 낭독순으로 행사를 가졌다,
김철주 1차장은 격려사를 통해 지난 10년간 교통사고 50%감소 성과에 모범운전자및 녹색어머니회등 시민단체의 역활에대하여 그동안의 노고를 치하 하면서 안전띠 착용 생활화,운전중 휴대전화 사용 안하기 와 같은 교통질서 켐페인을 지속적으로 펼지기로했다.
또한 찾아가는 교통안전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며 "노인과 어린이들을 위한" 보호구역 시설확충과 생활도로에 속도제한을 통해 보행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보장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무인단속을 통하여 과속및난폭운전 등 이륜차 운행 개선을 통해 "교통선진화 조기달성"과, 교통사고로부터의 소중한 생명을 구하는 생명 살리기 운동에 긍지와 사명감을 갖고 적극 참여해줄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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