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창업 생태계의 새바람, 「IBK창공 대구」 개소
개소식에는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김성태 IBK기업은행 은행장, 한인국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를 비롯해 ‘IBK창공 대구’ 1기 참여기업 대표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IBK창공’은 2017년 마포센터 개소를 시작으로 구로, 부산, 대전, 광주 등 5개 정규센터와 2개의 대학 캠프, 실리콘밸리 및 유럽 해외데스...
서울시 전 지역에서 벽보, 전단지, 현수막 등 불법 유동광고물 집중단속을 실시한다.
정비는 서울시 전 지역에서 2009.12.7~12.24일까지 3주간실시 하며, 버스승강장, 전주·가로등주 등 공공시설물에 부착되어 도시미관을 해치는 불법 광고물과 보행자의 통행에 불편을 주는 입간판, 현수막 등을 집중 정비하게 된다.
시는 상습 위반행위자 및 청소년 유해 광고물은 끝까지 추적하여 과태료 부과 및 고발을 원칙으로 중점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최근 연말분위기를 틈타 발생하고 있는 각종 공연, 이벤트를 알리는 벽보, 전단지, 현수막 등 불법 유동광고물을 집중적으로 정비하고 범시민적인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서울시 전역에서 캠페인을 실시했다.
또한 불법광고물에 대한 범시민적인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12월 11일(금) 15시부터 16시까지 1시간에 걸쳐 공연장 및 상가 등이 밀집한 지역에서 25개 자치구가 일제히 불법광고물 추방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이번 캠페인에는 공무원, 시민단체, 경찰서 등 약 1,000여명이 참석하여 범시민적인 이해와 분위기를 함께 조성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서울시는 앞으로도 불법 벽보, 전단지 등 불법광고물에 대하여 지속적인 단속으로 도시미관을 개선하고 아름다운 서울을 만드는데 모든 행정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_?xml_: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