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은 2010년도 교육경비 지원에 “명품학교 만들기”에 중점 지원한다고 밝혔다. 
 
군은 농어촌 지역에 맞는 “명품학교 만들기”와 “교육시설환경개선 등에 아낌없는 재정지원을 통해 농어촌 교육복지 구현에 앞장서기로 밝혔다. 
 
군은 지난해 명품방과후거점학교 중점 지원으로 관내 학교의 학력이 크게 향상되 었으며【인천시내 중학교 126개교, 강화여중 50등→20등】다양한 특기적성 운영으로 농어촌 교육여건을 크게 변화시키는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 
특히 교과부에서 공모한 방과후학교 운영성과에 있어 강화여중은 전국에서 “최우 수”를 수상하였으며 교동고등학교 고3학생(24명) 전원이 대학에 입학 하는 등 공교 육에 대한 지원으로 관내 교육여건이 크게 개선되었음을 확인했다. 
 
또한 강화군과 강화교육청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강화방과후학교지원센터를 통해 학생들에게꿈과 희망을 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그동안 MBC아카 데미아나운서 스쿨, 제과제빵 교실운영, 1교1특화 사업지원, 자기주도학습능력개 발, 독서토론, 비전스쿨 등 농어촌지역에서 체험하지 못했던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등 농어촌 교육복지 여건 개선에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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