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군수 안덕수)이 지난 8일 발생한 구제역 차단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관내 주민단체의 동참이 이어져 대책본부 관계자들을 기쁘게 하고 있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주말부터 양사면 주민자치위원회를 비롯해 하점면 등의 주민단체가 구제역 방역초소 근무를 자원하고 나선 가운데 이번에는 지난 21일 양도면에서 주민자치위원회, 이장단, 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구제역 방역활동에 동참키로 밝혔다.
이날 동참의사를 밝힌 김옥현 양도면 주민자치위원장과, 전추희 이장단장, 안경수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구제역 확산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해 돕겠다 라고 동참의사를 전했다.
한편 양도면은 방역근무를 자원하고 나선 주민들을 선행천 앞 방역초소에 2교대로 투입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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