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외국인대상 ‘서울 문화체험’ 본격 실시
  • semisyatt
  • 등록 2011-03-25 16:46:00

기사수정
  • 서울 방문.단기체류 외국인 대상, 서울체험 투어프로그램 시작

서울시는 오는 26일(토)부터 서울 방문.단기 체류 외국인을 대상으로 ‘보며, 느끼며,즐기는’「2011 서울문화 체험」을 본격적으로 실시한다.

2008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외국인을 위한「서울문화체험」은  가이드와 함께하는 ‘버스 투어’와 올해 신설된 대중교통을 이용한 ‘서울탐험’으로 진행되며, 단순관광을 넘어 우수 문화체험을 통한 서울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해까지 111회  유학생, 외교관, 외국공무원, 외국인 기자단 및 승무원 등 총7,500여명의 외국인에게 서울문화체험기회를 제공 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존의 가이드와 함께 진행하는 단체 <버스 투어>와 함께 도보와 대중교통을 이용한 <서울탐험> 투어프로그램을 본격 도입하고, 참가자의 연령?직업?선호도 등에 맞는 맞춤형 코스로 운영한다.

금번에 신설된 <서울탐험>은 외국인에 교통카드를 제공해 도보와 대중교통을 이용해 외국인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도심사찰, 산책로, 재래시장 등을 찾아가 사진을 찍어오는 등 미션을 부여하고 미션완수자에겐 기념품을 제공한다.

이 프로그램은 적극적이고 활동적이며 차별화된 여행을 선호하는 20~30대 젊은 층을 대상으로 개발한 컨텐츠로, 코스는 외국인이 좋아하는 명소로 구성된 10여개 외에도 참가자의 특성과 요청에 따라 지속적으로 코스를 개발할 예정이다.

<서울탐험>코스에는 그동안 외국인들에게 생소했던 △북한산?관악산 둘레길 △서울성곽길 △하천길 등 탐험 및 등산, 하이킹도 포함되어 있어 서울의 매력을 폭넓게 즐길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투어가 끝나면 참가자들은 미션시 찍었던 사진과 체험소감을 서울시가 운영하는 페이스북과 유투브 등에 올려 생생한 서울의 모습을 전하고 외국인들과 서울 문화정보를 공유한다.

서울시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바이럴마케팅을 활성화시키고, 외국인의 서울 재방문과 소통을 통한 서울 알리기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투어 후에는 참가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외국인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참가자들에게 지속적인 서울 정보도 제공한다.
 
한편 기존에 진행하던 <버스투어>는 각종 국제행사나 국제회의, 세미나 등의 목적으로 서울을 방문한 외국인을 중심을 운영되며, 가이드와 함께 서울의 명소를 둘러 본다.

이 투어는 서울의 주요 명소방문과 체험으로 이루어지며 대표적인 코스로는 ①경복궁→한국의집→남산골한옥마을→한강유람선 ②북촌한옥마을→삼청동→인사동→한강유람선→경복궁 ③한국중앙음식 연구원→디지털 파빌리온→한강수상택시 등이 있다.

서울시 문화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베트남인 부이 티 히엔씨는 “서울의 구석구석을 둘러보며 서울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게 되었고, 친구들에게 서울에 대해 알리고 싶다”고 말했다.
 
서울시는 연간 20차례에 걸쳐 외국인 1,300여명을 대상으로 <서울탐험>프로그램을 실시할 예정이며, 버스투어도 10차례에 걸쳐 500여명 외국인을 대상으로 할 계획이다.

배형우 서울시 마케팅과장은 “서울을 세계에 효과적으로 마케팅하고 외국인이 서울의 매력을 제대로 알 수 있도록 더욱 신선하고 질 높은 서울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며 “투어 참가자들이 서울을 세계에 널리 알리는 스토리텔러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TA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울산동부소방서 의용소방대, 동구청에 이웃돕기 성금 전달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동부소방서 의용소방대(대장 임광석)는 1월 23일 동구청을 방문해 관내 저소득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100만 원을 김종훈 동구청장에게 전달했다.이번 성금은 지역사회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의용소방대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전달된 성금은 동구 관내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
  2. 2026 울산조선해양축제 추진위원회 1차 회의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조선해양축제 추진위원회(위원장 지종찬 동구문화원장)는 1월 23일 오후 2시 30분 동구청 2층 상황실에서 ‘2026 울산조선해양축제 추진위원회 1차 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번 1차 회의에서는 2026년 축제 기본 방향 및 프로그램 구성에 대해 논의하고 축제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방안을 협의·결정하...
  3. 민족통일울산협의회, 2026년 현충탑 참배 및 신년인사회 개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민족통일울산광역시협의회(회장 이정민)는 지난 24일(토), 영하의 추운 날씨 속에서도 울산 대공원 내 현충탑 참배를 거행하며 2026년 새해 민간 통일운동의 닻을 올렸습니다.이날 행사에는 이정민 회장을 비롯하여 회원 및 청년 등 2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참배는 이정민 회장의 분향을 시작으로 초등학생 및 중학생...
  4. “사랑을 담아 만든 떡으로 따뜻함을 나눠요”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 성안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최인숙)와 성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송정훈), 떡마루 성안점(대표 최방우)이 1월 29일 오전 11시 성안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사랑나눔 냉장고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랑나눔 냉장고는 개인 및 단체가 기부한 식품과 공산품을 기초생활보장수급자와 ...
  5. 6.25참전유공자회 울산광역시 중구지회, 2026년 정기총회 및 안보 결의대회 개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대한민국6.25참전유공자회 울산광역시 중구지회(회장 박만동)가 1월 29일 오전 11시 중구보훈복지회관 대강당에서 2026년 정기총회 및 안보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김상육 중구 부구청장과 박경흠 중구의회 의장, 이성룡 울산시의회 의장, 지역 보훈단체장 및 회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
  6. 울산중구가족센터, 국제결혼가족 자녀 대상 ‘다(多)그루 공부방’학습 지원 프로그램 운영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중구가족센터(센터장 서선자)가 국제결혼가족 자녀를 대상으로 ‘다(多)그루 공부방’ 학습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다(多)그루 공부방’은 국제결혼가족의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국제결혼가족 자녀의 기초 학습 능력을 향상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울산중구가족센터는 오는 2월 24일부터 10월 21일까지...
  7. 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