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요동 교동협의회(공동회장 박승조·권순익)는 봉사활동뿐 아니라 복지의 사각지대에 놓인 사람들을 발굴하기위해 적극적 활동에 나서고 있다.
1분기에 복지대상자 신청연계 및 어려운 이웃 생계비지원, 독거노인을 위한 가사지원(청소)서비스, 이웃돕기물품지원, 헌옷수거함 교회내 설치등 활발한 활동을 보인데 이어 2분기에는 더욱 적극적인 봉사활동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 보는 이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주고 있다.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는 소요클린 조기청소, 소요동어버이날 행사지원, 한미우호반상회 지원, 복지사각지대 조사참여, 헌옷수거등으로 새마을단체 봉사활동및 및 동 행정을 적극지원하며, 여러 사회단체의 모범을 보이고 있다.
소요동교동협의회 회장 권순익목사는 “소요동 교동협의회가 각종 봉사활동에 적극참여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따뜻함 마음을 전달할수 있으면 그이상 보람된 것이 없으며, 앞으로도 꾸준한 지원과 활동을 보이겠다.”고 소박한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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