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결혼 업체를 통한 혼인이 대중화되면서 일부 그 부작용도 뒤따르는 것이 사실이다. 외국
인 신부들의 개인이력이나 신상정보 등을 조작하거나 숨긴 채 만남을 주선하는가 하면, 성과
에만 급급한 나머지 가장 중요하고 신중해야 할 부분까지 간과하는 업체들 때문에,결혼에 대
한 환상과 기대감을 가졌던 남성들이 금전적 손실만 입게 되는 사례들이 늘고 있는 실정이기
도 하다.
현재 국제결혼을 준비 중이거나 관심 있는 분들 중 내일처럼 생각하고 신뢰할만한 업체를 찾
는다면, 5천만원의 피해보상과 보증보험에 가입된 결혼정보 업체 ‘행복 가꾸기 (대표 정성태,
접속을 통해 바로 알 수 있듯, 피해보상에 관한 내용을 명확하게 명시하고 있다. 만약의 사태
를 대비해 문제가 생길 경우, 결혼중개업 관리법에 의해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음을 정확하
게 알려주고 있다. 보상서비스 진행과정은 물론 보험금 청구절차까지 상세하게 기록해 놓아서
정보의 투명성은 물론, 사업자 등록증과 국제결혼 중개업 등록증 등을 모두 공개해 신뢰감을
한층 높여주고 있다. 회원정보와 결혼에 관련된 내용들로만 채워놓은 기존 업체들과는 확연히
구별되는 부분이다.
또한, 베트남, 필리핀, 캄보디아 등과 우즈베키스탄과 키르기즈스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국
적의 여성 회원들의 사진과 인적사항을 바로 확인할 수 있다. 국제결혼의 진행이 다소 어렵다
고도 하지만 일반인들을 위해 각 나라별 항공편 이용 안내나 운전면허제도, 의료정보, 전통음
식문화까지 상세한 설명이 포함되어 있어 누구나 쉽게 열람이 가능토록 하였다.
‘행복가꾸기’ ’정성태‘ 대표는 한국문인협회 회원으로, 시집과 정치 칼럼집 까지 출간한 독특한
이력의 소유자다. 시인이자 칼럼니스트인 정성태 대표는 “행복 가꾸기는 국제결혼 업무를 수
행함에 있어, 단순한 영리만을 추구하지 않는다.”며 “결혼이라는 것이 일생일대의 숭고하고 엄
숙한 과제라는 소명의식과 평생 반려자를 찾아드린다는 사명감을 갖고 업무에 임한다.”고 밝
혔다.
또한 “국제결혼은 전 세계적으로 보편화 되어가고 있고, 이미 많은 사람들이 인종과 국경을 초
월한 사랑을 하고 있는 것이 사실인데, 배우자를 선택하는데 있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무엇
때문에 상대를 선택하기 보단“,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사랑이 더 좋은 사랑의 결실을 맺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정성태 대표는 힘주어 말한다.
결혼 전과 결혼 후에 사사로운 일상에 많은 변화가 오듯, 오직 지상에 홀로 남아있을 것 같은
나만의 반쪽을 찾아 헤매는 솔로들에게 ‘행복가꾸기’가 믿음직한 행복도우미가 되어줄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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