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 19일 (사)DreamC.T. 다문화공동체, MOU체결기관인 해양자연사박물관 방문
▣ 재한외국인 및 다문화 가정을 위한 단체인 (사) Dream C.T.다문화공동체는 MOU 체결기관인 ‘부산해양자연사박물관’을 방문하여 친목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부산해양자연사박물관(관장 임정현)과 (사)Dream C.T. 다문화공동체는 지난 11월 1일 체결된 업무협력(MOU)식의 첫 번째 사업으로 Dream C.T.회원 다문화 가정의 해양자연사박물관 단체관람 및 친목행사를 11월 19일(토) 실시할 예정이다.
- Dream C.T. 다문화공동체 회원가족 30여명은 19일 오후 3시 해양자연사박물관을 방문하고 전시해설과 체험학습지 등의 단체교육 프로그램을 제공받고 약 2시간동안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예정에 있다.
- 두 기관이 체결한 MOU의 주요 내용은 다문화 가정 자녀들을 위한 박물관 교육프로그램의 공동 개발과 다문화 가정과 재한 외국인을 위한 여러 행사시 협력과 상호 지원 등이며, 또한 다른 재한 외국인들에 대한 부산해양자연사박물관의 홍보에도 적극 협력하기로 하였다.
- 부산해양자연사박물관은 최근 타 박물관 및 사회단체 등과 적극적인 교류협력 확대를 통해 다양한 발전방안을 모색하고 있으며 8월에는 박물관 국제교류·교육 프로그램의 개발을 위해 일본 기타큐슈 시립 자연사·역사 박물관, 10월에는 지역의 대표적인 전시·컨벤션 업체인 (주)리컨벤션과의 MOU를 체결한 바 있다.
- TAG
-
부천 호텔 화재 유가족, 경기도·국가 상대로 손배소…“소방 대응 부실, 국가 책임 있다”
지난해 8월 7명이 숨진 부천 호텔 화재 참사의 유가족들이 경기도와 국가를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소송에는 숨진 5명의 유족 16명이 참여했으며, 피고는 호텔 관계자 4명, 경기도, 국가다.유족 측은 소방의 대응 미흡으로 인명 피해가 커졌다며, 경기도가 소방의 지휘·감독 책임을 다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특히 고가사다리차를 ...
중구, 2025년 구민감사관 역량 강화 공동연수(워크숍) 개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10월 24일 경상북도 영주시 일대에서 ‘2025년 구민감사관 역량 강화 공동연수(워크숍)’를 진행했다. 구민감사관의 청렴 의식과 감사 역량을 높이고 행정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공동연수(워크숍)에는 구민감사관과 관계 공무원 등 16명이 참석했다. 이번 공동연수(...
[기고]동두천, 이제는 희생이 아닌 기회로 – 방위산업 클러스터가 답이다
목록으로
남해 송정 바닷가 일몰
진고개 이른 단풍
진고개 이른 단풍
마다가스카르
인공지능·디지털 교육자료 200% 활용 연수… 교사 520여 명 참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