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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찰청 사라지자 꿈도 흔들"…로스쿨생들의 혼란과 불안
- 고등학생 시절부터 검사 지망이던 로스쿨생들이 검찰청 폐지로 혼란에 빠졌다.정부조직법 개정으로 기소는 '공소청', 수사는 '중수청'이 맡게 되며, 검찰청은 ...
- 202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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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란특검팀이 내란에 가담했다는 혐의로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 신병 확보
- 내란 의혹을 수사 중인 특검팀이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박 전 장관을 피의자로 불러 13시간가량 조사한 지 보름 만이다.박 전 장...
- 202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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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멸 위기에 처한 지역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
- 바닷가에 자리잡은 캠핌용품 판매점.서핑과 캠핑으로 유명한 해변을 찾는 젊은이들에게 체험 프로그램은 물론 주거 공간도 제공한다.운영자는 '청년마을 만...
- 202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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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성동 의원·한학자 통일교 총재, 구속적부심 기각…법원 “구속 필요성 인정”
-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과 한학자 통일교 총재가 청구한 구속적부심이 법원에서 나란히 기각됐다. 서울중앙지법은 지난 1일 오후 두 사람의 구속적부심을 차례...
- 202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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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호선 방화, 기관사가 대피 방송 하지 않는 등 초동 대처 여러 허점 발견
- 서울 지하철 5호선 전동차에서 발생한 방화 사건 당시 안내방송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던 사실이 드러났다. 67살 원 모 씨가 전동차 내부에 휘발유를 뿌리고 ...
- 202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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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동혁, 차기 대선 적합도 1위…김민석·조국 뒤이어
-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차기 대통령 적합도 조사에서 18.3%를 기록하며 선두에 올랐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14.3%로 2위에 올라 장 대표와 오차범위(±3.1%p) 내 접...
- 202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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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년 키운 딸, 알고 보니 친자 아니었다…뒤늦게 진실 알게 된 아버지의 충격
- 군 복무 중 임신 소식을 들은 A씨는 책임지고 결혼해 11년간 딸을 키워왔다.아내는 출산 후 피임수술을 하고 공부를 이유로 육아에 소극적이었다.A씨 가족은 처...
- 202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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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도, 10년 최하위 ‘범죄·생활안전’ 지표…올해 들어 개선세 보여
- 제주도는 행정안전부 지역안전지수 중 범죄와 생활안전 분야에서 10년 연속 최하위(5등급)를 기록해 왔다.그러나 최근 제주도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두 분...
- 202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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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사 40명 특검 파견 논란…장진영 부장검사 “악의 축 검사들, 특검 오염시켜”
- 김건희 특검에 파견된 검사 40명 전원이 검찰 복귀를 요청하면서 논란이 불거졌다.이에 대해 장진영 서울북부지검 부장검사가 내부망에 비판 글을 올렸다.그...
- 202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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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내란 방조 혐의 재판에 한 전 총리 "계엄을 받아들이기 어렵다"
- '내란 우두머리 방조' 혐의 첫 재판에 출석한 한덕수 전 국무총리.재판이 시작되자 방청석에서, 피고인석으로 옮겼다.중계가 허락된 이번 재판에서, 한 전 총...
- 2025-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