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LG유플러스 U+TV로 최신 미드 HD로 시청한다
  • jihee01
  • 등록 2012-08-16 14:26:00

기사수정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 www.uplus.co.kr)는 자사 IPTV인 U+TV를 통해 워너브러더스의 최신 미드와 2012년 짤쯔부르크 뮤직페스티벌을 HD급 VOD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워너브러더스 TV 시리즈 및 2012년 짤쯔부르크 뮤직페스티벌을 HD급 고화질로 제공하는 것은 U+TV가 업계 최초이다.

이번에 제공되는 워너브러더스 미드는 화제의 드라마 ‘로스트’, ‘프린지’ 의 제작자 J.J. 에이브람스와 다크나이트 의 작가인 조나단 놀란이 손잡고 만든 드라마판 다크나이트 ‘퍼슨 오브 인터레스트 시즌1’ 등 총 110편이다.

특히, 해외 드라마 검색 순위 1위를 차지하며 섹시한 매력과 화려한 액션 조합으로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니키타 시즌2’, 올여름 최고의 오컬트 블롤버스터 시리즈로 퇴마사 형제의 활약상을 담은 ‘수퍼내츄럴 시즌 7’ 등을 비롯해 <가십걸 시즌5>와 심리범죄 수사극 <멘탈리스트 시즌4> 등도 제공된다.

모짜르트 탄생일을 기념하기 위해 1920년부터 시작된 음악행사인 짤쯔부르크 뮤직페스티벌 공연은 10편 제공된다.

올해 짤츠부르크 뮤직페스티벌에선 45일간 총 232개의 오페라와 클래식 공연이 펼쳐지는데 U+TV에선 이 중 10개 공연을 엄선해 제공한다. 베를린 필 하모닉, 빈 필 하모닉 등 세계 정상급 연주단체가 참가한다.
 
문의: LG U+ 홍보팀 070-4080-3386 pr@lguplus.co.kr
TA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신천지의 두 얼굴 울산 청년 크루 페스티벌의 진실 [뉴스21일간=김태인 ]자료사진 "청년"의 이름 뒤에 숨은 검은 그림자, 울산 청년 크루 페스티벌의 진실2025년 9월, 울산에서 열리는 '제3회 청년 크루 페스티벌'을 둘러싼 의혹이 증폭되고 있습니다. 겉보기에는 청년 문화를 위한 축제로 보이지만, 그 이면에는 특정 사이비 종교 단체의 교묘한 포교 전략과 정치권과의 불편한 유착 가능...
  2. 울산시, 하절기 이야기(스토리) 야시장 성료 [뉴스21일간=김태인 ]  지난 7월 18일부터 지난 9월 13일까지 약 두 달간 이어진 하절기 ‘울산의 밤, 이야기(스토리) 야시장’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울산시가 주최하고 울산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한 이번 야시장은 하루 평균 7,690명, 총 누적 14만 6,100명의 관람객이 방문해 울산의 여름밤을 환하게 밝혔다.  이번 하절기 이야기(스...
  3. 오치골 한가위 노래 자랑, 추석 맞이 첫 개최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 북구 양정동 오치골에서 추석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축제의 장이 열린다. 오치골 한가위 노래 자랑 추진위원회는 오는 10월 6일(월), 북구 양정 생활체육공원 인라인스케이트장 상설 무대에서 **‘제1회 오치골 한가위 노래 자랑’**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역 대표 캐릭터 ‘까미·.
  4. 신간 <죽음의 쓸모> 박미라 시인이 신작 시집 『죽음의 쓸모』를 펴냈다. 달아실시선 96번으로 나왔다.  박미라 시인의 시(의 특징)를 한마디로 축약하기는 어렵지만 거칠게 축약하자면 “정밀한 묘사에서 힘을 얻는 서사, 깊은 사유를 품은 어둑한 서정”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이러한 특징은 이번 신작 시집 『죽음의 쓸모』의 등뼈를 이룬다. 노련한 ...
  5. SSG의 에레디아, 최정, 한유섬, 류효승, 네 타자 연속 홈런포 홈런 군단 SSG의 강타선이 또 한 번 프로야구사에 남을 명장면을 만들어냈습니다.서막은 에레디아가 열었습니다.4회 첫 타자로 나와 NC 로건의 초구를 받아쳐 왼쪽 담장을 넘기는 홈런을 쳐냈습니다.다음 타자인 최정은 더 큰 아치를 그렸습니다.이번에도 타구가 왼쪽 방향으로 날아갔는데 관중석을 넘어가 장외 홈런이 됐습니다.이어 좌타자...
  6. 울산 동구 산업역사 사진전‘불꽃’개최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 동구는 한국산업단지공단 후원으로 마련한 울산 동구 산업역사 사진전 ‘불꽃’을 오는 9월 20일부터 10월 26일까지 문화공장 방어진에서 개최한다.      이번 사진전은 조선산업 역사를 개척해 온 노동자들의 땀과 열정, 치열한 삶과 고귀한 노동의 가치를 재조명하여, 산업역군으로 시대를 개척한 구민들...
  7. 형용사의 쓸모 인생을 흰 도화지에 비유하곤 한다. 무엇을 그리는가에 따라 삶이 달라진다는 것. 하지만 아름다운 그림은 ‘무엇’을 그리는가만큼이나 ‘어떻게’ 그리는지가 중요하다. 밑그림이 조금 부족해도 다채로운 색깔을 조화롭게 사용할 때 훨씬 아름답게 보인다. 인생에 무엇을 그릴지를 고민하는 것이 ‘명사’형 인생이라면 어떻게 그릴지 ..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