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가 올해 '주택개량 사업' 물량을 전국에서 가장 많이 배정받아 농어촌 주택개선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봄맞이 안전캠페인 및 환경정화 활동 실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이번 캠페인은 봄철 나들이객이 늘어나는 시기를 맞아 자칫 소홀해질 수 있는 주변 안전 시설물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겨우내 쌓인 쓰레기를 정비하여 주민들에게 깨끗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특히 봉사단원들은 옥성나들문 일대의 보행로 파손 상태와 조명 점등 여부 등 야간 안전을 위협하...
전북도가 올해 '주택개량 사업' 물량을 전국에서 가장 많이 배정받아 농어촌 주택개선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전북도는 농어촌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농림수산식품부가 추진하는 올해 '주택개량사업' 물량 중 2천67가구를 배정받았다.
이는 전국 1만 가구 가운데 20%에 해당하는 비율로 역대 최대의 물량이다. 융자비용만도 1천34억원에 달한다.
1976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농어촌 지역에서 주택을 개ㆍ보수할 때 연 3%의 저렴한 이자로 최고 5천만 원을 융자해 주는 사업.
올해부터는 기존의 지방비(20%)의 부담도 완전히 사라져 열악한 지방 재정에 다소 숨통이 트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 사업은 농촌 주민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것이 주된 목적이지만 목재와 콘크리트, 철근, 벽지 등 주택 개량에 쓰이는 각종 재료의 구입 등으로 지역경제의 활성화도 기대되고 있다.
문 의 : 토지주택과 ( ☎280-43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