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교육청-동구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 청소년 노동인권보호 업무협약 체결
비정규직노동지원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시 교육청과 울산동구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는 11월 12일 오후 2시, 울산시 교육청에서 천창수 교육감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 노동 인권 보호와 노동 침해 예방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에는 울산동구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를 포함한 울산북구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

직장 내 금연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다, 사장부터 솔선수범해 담배를 끊으니 흡연자들은 곤란한 처지다. 구석에서 눈치를 보며 한 개비를 무느니 차라리 끊겠다는 분위기다. 흡연자에게 인사상 불이익을 주고, 금연에 성공한 직원에게는 포상금을 지급하는 기업이 늘고 있다. 이제는 담배와 이별할 때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