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두동 자율방재단, ‘용신제’ 대비 용머리어린이공원 새봄맞이 환경정비
대전 중구 용두동(동장 윤양숙)은 지난 26일, 용두동 자율방재단원들과 함께 용머리어린이공원 일대에서 새봄맞이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오는 31일 개최 예정인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는 전통 행사 ‘용신제’가 안전하고 쾌적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자율방재단원 8명이 뜻을 모아 추진됐다.이날 단원들은 공원 곳곳...
논산시(시장 황명선)가 잇몸질환이 가장 많은 노인과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스케일링 사업을 추진해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노인 스케일링 사업은 노년층 치아 손실의 가장 큰 원인인 잇몸질환 예방을 위한 것으로 치주염(풍치)을 예방 할 수 있으며, 노출된 치근에 불소도포로 충치의 진행을 억제하고 시린 이를 방지해 노년기 건강한 식생활을 돕고자 시행하고 있다.
2013년 8월 현재, 시는 노인·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저소득층 구강관리 서비스를 시행, 구강검진 2,331명, 스케일링 842명, 불소겔 도포는 1,649명이 혜택을 받았다.
또한 치료 등 질환관리가 필요한 노인층 352명을 대상으로 치아마모증 등 초기 충치 치료를 시행하는 등 구강질환 관리로 저소득 어르신들의 치아 고통문제를 해결했다.
이용자 어르신(연무읍·69세)은 “입안 청소를 하니 개운 하고 좋다. 입속이 깨끗해져서 풍치를 예방한다니 너무 고맙다”며 기뻐했다.
김재형 보건소장은 “스케일링만 잘해도 대부분의 구강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며 “치과 진료비가 부담스러워 병원에 가기 힘든 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구강관리 서비스는 꼭 필요하다”고 말했다.
논산시가 시행하는 『건강치아 100세를 위한 노인 스케일링 사업』은 저소득층 노인, 장애인을 대상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시행 예정으로 만65세 이상 노인, 장애인은 신분증을 지참하고 가까운 보건소를 찾아가면 노인 스케일링, 불소도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