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은 2개반 4명으로 점검반을 편성 군내 집단급식소 및 뷔페식당에 대해 특별위생점검에 들어갔다.
군 보건소(소장 이은묵)는 최근 학교급식 등에서 집단설사 환자 발생과 장출혈성대장균 감염으로 사망하는 등 오염된 식재료에 대한 특별한 관리가 요구되어 실시한다고 밝혔다.
중점단속대상은 무허가 식품 생산·판매, 원산지 허위표시, 식중독사고 유발행위, 종사자건강관리 상태 등 개별 위생교육 실시여부 등이며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엄중 처벌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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