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지도자회, 생활개선회, 4-H(에이치)본부·연합회, 한농연, 한여농, 쌀전업농, 귀농귀촌인협의회 8개 단체 회원 900여 명이 참석해 수확의 기쁨을 나눴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경영비 상승과 이상 기후 등 산재된 어려움 속에서도 성공적으로 한 해 농사를 마무리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미래 농업을 선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