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 대원으로 추정되는 괴한들의 구호품 트럭 약탈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
                                미군이 현지시간 1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 대원으로 추정되는 괴한들의 구호품 트럭 약탈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미군의 중동 내 군사작전을 총괄 지휘하는 중부사령부(CENTCOM)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영상은 전날 가자지구 남부 칸유니스에서 미국 공군이 보유한 MQ-9 리퍼 무인기(드론)로 촬영한 것.이 영상을 보면 ...
                            
                        
                                보령축제관광재단, 국내 최대 마이스 산업 전문 전시회 ‘코리아 마이스 엑스포 2025’ 참가
                                보령축제관광재단은 2025년 11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국내 최대 규모 마이스 산업 전문 전시회 ‘코리아 마이스 엑스포 2025’에 참가하여 홍보마케팅을 추진했다.       ‘코리아 마이스 엑스포 2025’는 전시부스 홍보, 비즈니스 상담, 컨퍼런스 및 설명회, 네트워킹 리셉션, 팸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선원들은 두 시간 넘게 배 안에서 구조를 기다렸는데, 이들이 생존했던 열쇠는 뒤집힌 배 안, '에어포켓' 덕분이었다.
'에어포켓'이 선박에 실제로 있는지 구조 훈련을 통해 알아봤다.
물이 차지 않은 '에어포켓'이 나타난다.
에어포켓에서는 체온 손실을 막는 게 관건.
가을철 평균 수온이 21도임을 감안하면, 몸이 물에 잠겨 저체온 우려가 있을 때 24시간을 버틸 수 있다.
만약 몸이 물에 잠기지 않는다면 이틀 넘게 생존할 수 있다.
또, 공기가 한정된 만큼 급격하고 불필요한 움직임은 피하고, 호흡을 느리고 얕게 유지해야 생존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지난 5년간 발생한 어선 사고 10건 가운데 3건은 제철 생선 조업 시기가 몰리는 가을철에 집중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