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하성당, 전하1동 행복나눔위원회에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후원금 기탁
전하1동 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 동구 전하성당(주임신부 장훈철)은 3월 10일 오전 11시 관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취약계층 지원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후원금 300만 원을 전하1동 행복나눔 위원회(위원장 이상욱)에 기탁하였다. 이번 후원금은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의 복지 자원을 연계하여 지역 내 위기가구를 발굴하...
▲ 사진=픽사베이기후위기로 인한 농업 수확량 변동에 대응하기 위해 농·축·식량 및 원예특작 분야 전문가들이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기후적응 토론회가 열린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3월 10일 서울 중구 컨퍼런스하우스 달개비에서 ‘국가 기후위기 적응연구 협의체’ 농업부문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립환경과학원을 포함한 10개의 기후적응 전문기관은 2022년 9월 6일 협의체를 발족하고, 적응정보 표준화와 국가 기후위기 적응정보 통합플랫폼 구축을 위해 매년 2회 이상 전문가 토론회를 진행해 왔다. 참여 기관에는 국립환경과학원, 기상·농업·산림·수산 관련 국립과학원, 국립해양조사원, 국립생태원, 한국보건사회연구원, 한국농어촌공사, 한국수자원공사 등이 포함된다.
기후위기로 인한 기온 상승과 이상기후 현상은 쌀 등 주요 식량의 수확량 변동, 가축 사육 환경 변화, 과수 및 원예작물 생육과 재배 적지 변화 등 농업환경 취약성을 심화시키며 국민 먹거리와 농·축산업 전반에 큰 영향을 준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농·축·식량·원예특작 부문 적응연구 현황을 공유하고, 통합플랫폼 구축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 기후적응 전문기관을 비롯한 다부처 전문가 약 40명이 참석한다.
토론회에서는 기관별 전문가 발제를 통해 △농업환경 부문 기후변화 영향·취약성 평가(국립농업과학원) △기후위기 대응 축종별 연구 및 가축기상사육정보 통합체계 구축(국립축산과학원) △기후변화에 따른 쌀 생산량 예측 개선(국립식량과학원) △기후위기 대응 원예작물 연구 및 과수 생육 품질 관리(국립원예특작과학원) 등이 소개되고, 이후 질의응답과 종합토론이 진행된다.
국립환경과학원은 부처별 산재된 적응정보를 일괄 제공하는 통합플랫폼을 2025년 물환경·해양수산 부문부터 순차적으로 구축해 2028년 완성할 계획이다.
이종천 국립환경과학원 기후탄소연구부장은 “이번 토론회는 우리나라 농업 전반의 기후위기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다부처가 협력하는 자리다”라며, “모든 국민이 맞춤형 기후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과학적 데이터 기반의 통합플랫폼을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