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하성당, 전하1동 행복나눔위원회에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후원금 기탁
전하1동 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 동구 전하성당(주임신부 장훈철)은 3월 10일 오전 11시 관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취약계층 지원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후원금 300만 원을 전하1동 행복나눔 위원회(위원장 이상욱)에 기탁하였다. 이번 후원금은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의 복지 자원을 연계하여 지역 내 위기가구를 발굴하...
▲ 사진=KBS뉴스영상캡쳐중동에 수출 중인 국내 업체의 드론 시연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는 드론이 차량으로 돌진해 폭발하고, 날아오는 적 드론을 파괴하는 모습이 담겼다. 기술적으로는 타격 대상 확인 후 인공지능이 스스로 판단해 공격하는 기능도 구현할 수 있다.
전문가들은 이번 중동 사태에서 미국이 이러한 기술을 어느 수준까지 적용했는지 주목한다. 자폭 드론은 제작 비용이 낮아 한 표적에 수십 대가 투입될 수 있다. 실제로 미국과 이스라엘은 드론과 미사일을 활용해 12시간 동안 900차례 공습을 퍼부었다.
원칙상 공격 대상은 인간이 승인해야 하지만, 수백~수천 대의 드론을 동시에 통제하는 것은 쉽지 않다는 분석이 나온다. 규정을 보면 미군이 완전 자율 살상 권한을 부여했다고 단정할 수는 없지만, 전쟁 직전 벌어진 논쟁이 의문을 키우고 있다.
한편, 인공지능 기업 앤트로픽은 자사 기술을 '완전 자율 살상 무기'에 사용할 수 없다고 선언하자, 트럼프 대통령이 해당 기업을 국방부 사업에서 배제하기도 했다.
시시각각 변하는 전황과 업체 간 치열한 경쟁 속에서, 윤리적 합의를 이루는 것은 더욱 어려운 상황이다. 사람의 생사와 직결되는 문제에서 인공지능이 어느 범위까지 개입할 수 있을지, 인류는 시험대에 올랐다는 지적이다.